[이데일리 편집부] 이데일리는 오는 25일 성동청소년수련관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펀드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종합주가지수 최고 권위자 김종철 소장(주식정보라인 대표이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선 국내 증시와 글로벌 시장 분석 및 기술적 분석으로 본 투자 타이밍을 제시하고, 향후의 투자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김종철 소장은 "시장은 항상 위기가 지나고 나면 기회가 왔다"며 "이번 설명회가 실질적인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펀드를 판매하는 금융기관 종사자들과 개인투자자들이 펀드의 리스크 관리 및 펀드 진입과 환매시점을 직접 파악할 수 있는 투자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데일리, 이데일리TV, 새빛에듀넷이 공동주최하고, 큐릭스가 후원한다.

참가자 전원에겐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신청은 이데일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2-3772-016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