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의 급락요인 재진단`

[이데일리 편집부] 이데일리는 성동청소년수련관에서 2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의 주제는 `한국 주식시장의 급락요인 재진단`으로, 종합주가지수 최고 권위자 김종철 소장과 모멘텀의 일인자 이항영 컨설턴트, 노후자금 설계컨설팅 김민주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선 국내 증시와 글로벌시장 분석 및 기술적 분석으로 본 투자 타이밍과 성공투자를 위한 핵심노하우를 제시하고, 2009년 투자전략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데일리, 이데일리TV, 새빛에듀가 공동주최하고, 큐릭스가 후원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겐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강의 후에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신청은 이데일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2-3772-016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