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의 경우, 소장님께서 예전부터 시간이 될때마다, 기회가 될때마다
입 버릇처럼 늘상 말씀 하셨던 S&P 500 지수 추종 ETF로
미국장 진입의 기본 중 기본이라고 말씀 하셨고,
뒤 늦었지만, 직장인이라는 이유로 매월 말마다 꾸준히 적금하듯이
적립해 가고 있습니다.
주변분들에게도 말씀을 드려도,
아는 만큼 벌수 있다고, 딱 그만큼, 알려줘도 매수를 못하거나,
흘려 듣는 분들이 대다수 였습니다.
그중 일부 분들이 뒤늦게 깨닫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고는 하십니다.
정말, 은퇴 자금으로 Mother Board 깔듯이 기초 공사 튼튼히 하고
그위에 개별 종목을 하나, 둘 이식하고 있습니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의 큰 차이를 몸소 느끼고 실천해 가며,
오늘도 내일도 잠든 시간에도 알아서 돈을 벌어주는 미국주식의
기본이 되는 SPY를 알려주신 천금의 기회를 여러 분들과 나눌수 있어서
또 한번 기쁩니다.
감사의 말씀을 어찌다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자기 자신을 느끼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