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정기자] 두산그룹 비엔지증권은 `인공지능차트 1:1 종목발굴`
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
여의도에 소재한 비엔지증권 영업부에서 신규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한국증시의 전망을 담은 저서 `한국증시 어디로 갈 것인가`(새빛에듀넷 발간/저자 김영익,이종우,홍성국,오성진 )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비엔지증권은 신개념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짧은 기간 동안 2000여 고객이 이용한 비엔지증권의 `인공지능차트` 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서비스 중 하나인 `인공지능차트 1:1 종목발굴`을 제공한다.
`인공지능차트 1:1 종목발굴`은 제공되는 전략에 따라 대상 종목을 검색해 사용자가 찾기 어려운 종목들을 조회시점 기준으로 검색해 주는 서비스이다.
한편, 비엔지증권을 이용시
주식매매의 경우 일반 HTS
수수료 0.1%보다 저렴한 0.015%로 거래하는 선취수수료 제도를 추가했다. 선취수수료 계좌의 경우 예탁자산
2000만원 이상의 고객에게만 제공됐던 인공지능차트 서비스를 예탁자산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고, 고객은 일선취수수료를 매일 또는 고객이 지정한날까지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