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 고수들의 스승!! 김종철 소장과 함께 직접 투자한다. 변동성이 많은 장세에서 더욱 빛나는 30년 실전 투자 노하우!! 대한민국 주식투자의 산증인 김종철 소장이 여러분의 투자 멘토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보도자료

미네르바, 박현주 회장, 워렌 버핏
부방장 08/11/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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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주식시장은 한 마디로 “벼랑 끝 반전” 이었다. 전일 미증시의 폭락으로 약세 출발한 주식시장은 장 시작 이후 코스피 지수가 910선대로 하락하면서 또 다시 900선 붕괴에 대한 우려감이 증폭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12시가 지나면서 주식시장은 극적 반전이 시작되었고, 지수는 단숨에 1000포인트 위로 복귀되면서 장중 저점대비 변동폭이 90P정도나 되었다.

여기에 주말 마감한 미증시도 막판 “가이스너 효과”로 급반등하여 마감하였기 때문에 이번 주 주식시장은 더욱 그 방향에 관심이 모아진다.

미네르바 vs 워렌버핏 VS 박현주...7000 & 700 분수령이다.

최근 주식시장의 가장 화두는 인터넷상의 경제논객인 미네르바 신드롬이다.
요지는 한국 종합주가지수 500P, 미국 다우지수 5000P선까지의 하락론.
많이 하락한 지금의 지수와도 큰 격차가 있어 비관적이다 못해 공포스럽기까지 한 지수로 밀릴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물론 주가는 귀신도 모른다고 했으니 예측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다만 이러한 예언이 사실이라면 먼저 떠 오르는 사람이 있다.

지난 달 뉴욕 타임스에 역발상 전략으로 주식매입에 나서고 있다고 기고문을 실었던 워렌버핏이다. 워렌버핏은 전세계 금융위기 속에서도 결국 생존자로 남게될 것이라고 내다 본 골드만 삭스와 GE에 대한 투자결정으로도 얼마 전 또 다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문제는 만약 미네르바의 예언대로 지수가 5000포인트까지 밀리게 될 경우
워렌버핏은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최근 워렌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가 23년래 최대폭 주가급락으로 이미 큰 평가손이 발생한 상태이다. 그런데 만약 8000선 대에 있는 다우지수가 5000포인트 선으로 미네르바 예언대로 흘러갈 경우 최고점인 14000포인트에서 약 2/3토막이 나는 셈이 되니까 워렌버핏의 최근 그의 행보를 보면 그의 명성에 타격을 입을 것이고 막대한 평가손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인기 연예프로의 꽁트는 꽁트일 뿐 오해하지 말자고 한 것처럼 예측은 예측일 뿐 항상 가능성은 양쪽을 다 열어놓아야 한다. 다만 지금껏 어느 경제학자나 주식전문가들 보다 현재까지의 흐름을 정확히 판단한 미네르바의 예측대로 주가가 흘러간다고 하더라도 주가에는 반드시 거쳐야 순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다우 7000P선이다. 주가는 하락할 때 지그재그 패턴을 나타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하단의 다우지수는 전저점 7500선과 심리선 7000사이에서는 한 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무너질 때 무너지더라도 그것은 두 번째 상황에서 나타난다. 이미 전 주 자료에서 예고하였고, 주말 미증시의 급반등은 물론 가이스너 랠리가 있었지만 그 안에는 7500선과 7000선에 대한 의미선 역할도 컸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박현주 회장이 단연코 떠 오른다. 얼마 전 100년만의 투자기회일 수있다는 박 회장의 말이 언론을 통해 발표가 되었다는 점에서 미에르바의 예측대로라면 완전 대립각이 서는 시장에 대한 판단이다.

박회장은 과거 IMF 외환위기 때 정확한 판단과 과감한 승부수로 거대한 성공을 이룬 분이기에 그 영향력이 대단한데 미네르바의 얘기대로 500P선까지 하락할 경우 박현주 회장의 말씀은 완전히 거꾸로 된 것이 되기 때문이다.

다만, 국내증시 역시 전저점인 900P선을 깨고 내려가더라도 의미선이 있는데 바로 700P선이다.

결국 미네르바의 예측대로 시장이 하락한다고 해도 주가에는 꺾이는 순서가 있고, 최악의 경우가 오더라도 그 의미선에서는 다시 시험받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개미투자자의 생존전략은, 예측이 아니라 기준이 있는 대응이다?!

그렇다면 과연 개미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으로 임하는 것이 필요한가?
그것은 바로 대응의 전략이다. 지난 10월 하순 900P선에서 단기저점을 찍고 올라올 때는 양봉과 투터치 매수하는 전략을 공개하였다. 1200P선대에서 고점을 찍고 내려갈 때는 이동평균선의 손등형 매도기법으로 주가가 1주일전 주가에 비해 처음으로 낮아지는 날 매도할 것을 예고하였다 (머니투데이 “최고에게 듣는다” VOD참고 ) 단순히 전망만 쫓으면서 1300간다 1500간다는 것에 기대해서 투자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미리 던지면 일반투자자는 다시 올라갈 때 쫓아가며 사는 경우가 많고, 전망치가 높아서 대응하지 않다가 목표치까지 상승하지 못하면 어떤 대응도 취하지 못하고, 주가가 하락하는데도 주식을 들고 있을 수밖에 없다.

전망을 아무리 잘해도 매번 맞히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측과 전망 위주로 언론에 노출되는 분들은 최근 전망이 크게 빗나가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가위 바위 보를 할 때는 같이 내야하는 조건이 있으니까 상대방의 것을 예측하면서 내다가 이기거나 지는 경우가 있지만, 주식은 먼저 예측해서 들어갈 필요가 없다.

특히, 투자자금이 작은 개인 투자자는 더욱 그러하다. 어짜피 바닥에서 사지 못한다면 올라오는 무릎부근이 좋다. 내려가는 무릎은 매수이후 가격하락과 본전가격 올 때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몰라 고생하게 된다. 지난 10월하순이나 주말 장처럼 의미선에서 양봉 나오면 단기 매수신호로 대응하고 그 다음 5일선 투터치가 나오면 좀 더 길게 공략하는 전략이 최선이다.

5일선 시가대비 아래로 움직이면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해야 개미투자자들은 살아남을 수 있다. 그것이 본인이 25년간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실전투자에서 살아남은 이유이다. 시장은 항상 극단적인 상황이 대치한다. 위로 간다는 쪽과 아래로 내려간다는 쪽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래도 성사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기는 쪽에 서야 하는 것이고, 그것은 예측의 매매존이 아니라 실제 매매신호에 대응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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