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새책 `김종철의 최적투자 33혁명` 출간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김종철 프로증권 소장이 주식시장을 20여년간 연구, 분석해 집대성한 실전 주식투자서인 `김종철의 최적투자 33혁명`이 출간됐다.
새책 `김종철의 최적투자 33혁명`(사진)은 종합주가지수의 흐름과 그 흐름을 판단하는 기본적인 기법 및 예외적인 사항들을 통해 기본적인 투자에 관련된 요소들을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종목 발굴 33가지 알고리즘`을 함께 일관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특정모델의 특정시기를 분석하거나 하나의 기법에 관한 관찰, 단순히 미시적인 분석만을 하는 타 기술적 분석서들의 기계적인 한계점을 극복하고 있다. 또 저자가 20여년의 오랜 시간을 바쳐서 연구하고, 실전투자를 통해 검증해 온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저자인 김종철 소장은 "준비 없는 주식투자는 승산 없는 게임이며, 스스로 주식투자할 자격이 되도록 자기만의 무기, 즉 매매기준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강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책에 나온 매매원리를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해 성공투자의 매매기준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철 소장은 우리나라 많은 증권 전문가들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으며, 활발한 방송활동과 수많은 증권사 강연활동을 해오고 있는 주식 전문가이다. 새빛에듀넷. 김종철 지음. 2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