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해서, 소장님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고 직접 만나뵈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김 소장님이하 김 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도 뵐수 있었고,
온라인 상으로만 뵈어오던 여러 선배 회원분들도 뵐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소장님의 당당한 역 삼각형 어깨와 애플힙을 직관할수 있었다는 건 보너스입니다. ^^

강의 시작해서 1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버린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10분의 시간이 흘러간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어느새 벌써 1시간이란 시간이
흘러 간것을 보고 소장님의 명강은 범접할 수 없는 매력과 흡인력이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과 나누고 같이 행복해 하시고자 하는 마음은 아마도 모든 분들도 느꼈을 것입니다. ^^

보다 많은 회원분들과 여러 이야기와 정보를 나눌수 없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다른 전문가 분들도 부러워 하던 모습을 보면서 저희 KJC 패밀리의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비록 직장인이라는 이유로 생방송 참여가 어렵지만 녹화방송으로 라도 꾸준히 노력하고 깨우쳐
저희 반장님과 같은 반열에 올라 후배 기러기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저희 KJC 가족과 더불어 행복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