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휴무날은 늦잠을  자서 새벽에  알람  맞춰놓고
7시50분  되자마자 가입했습니다^^
올해도  돈  많이  벌어서  내년엔선배님들  후배님들
우리소장님 모두  뵙고  싶습니다

부모님  아픈  손가락이던 저를   아빠 새차 사라고  
몇천만원 보내 드릴수있는  능력있는  딸로 
만들어 주셔서  감시합니다^^
어렸던  아이들 갖고싶은거  가격보고
망설였던  지난날도  모두  과거의 일로 만들어  
주신 소장님 감사합니다^^
지난 힘든날이  있었고  소장님이  있었기에  강해질수
있었고 해낼수  있었습니다

 방송을   꼬박  꼬박  듣는것  만으로도  신기하게도 
저는  점점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것들을  모르는  사람들만  이상한  뎃글을  다는거  같아요ㅋ
그런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하는  이방에   kjc패밀리가
될수  있어  행복합니다^^


지난 15년 동안  한결같이  따뜻하고  순수하신 소장님,
패밀리 여러분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