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실전은 아직 힘든 것 같아 모의투자 재신청하여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소장님 말씀은 하나에서 열까지 도대체가 버릴 것이 없습니다.
모의투자를 하니, 차트가 하나 하나 더 잘 보여서 여유를 갖고 매매를 하게됩니다.
"모르고 번 돈은 내 돈이 아니다.!!"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쥐뿔도 모르고, 욕심만 잔뜩 품고 덤볐었네요.
여유를 갖고, 모의 투자를 하니, 싱글(60TT), 더블(색깔), 트리플(고점 돌파, 저점 붕괴)이 정말 사진 찍듯이 미리 그림이 그려집니다. 또 주문을 낼 때도 전에 소장님께서 주문을 널찍 널찍하게 내라고 하실 때도 하나 내기도 버거운데 어떻게 여러개를 내라시는 지 이해가 안 되었는데 이젠 여유롭게 주문도 낼 수 있게 되였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그림 속에서 너무 매수를 더둘러서 참지 못하고 손절하는 바람에 수익을 반납해야 하는 경험도 했습니다. 얼마간의 모의투자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매도 쪽에서도 자신있게 들어갈 수 있을 때까지~ 자신있는 그림을 읽어낼 수 있는 그날까지 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자신에게 주문을 겁니다. "난 할 수 있다. 홧팅!!" 소장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