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차원이 다른 강의를 들었습니다.
물론 이제까지 들었던 모든 강의가 다 좋았지만
스파르타식 넘버링 반복학습에 이어
어제 들었던 주식반 강의는 정말이지.. 역대급 강의라 아니할수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게으른 제가 오늘 아침까지 5번을 반복해서 들었을까요. ㅎㅎ
그러면서도 신기한게 다시 들을때마다 또 새롭다는겁니다.
아침에는 강의 들으면서 인공차트 리플레이까지 돌려 보며
눈으로 익히라는 말씀의 깊은뜻을 되새겨보게 되었습니다.
양봉 음봉도 모르던 제가 쌍바닥 쌍봉을 알게되고, 60 상하방까지 익히며 
나름대로 자신감이 있었는데 시츄에이션를 볼줄 알게 되면서 아직도 배울것이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엔비디아의 1년후..3년 후...10년 후가 궁금하다 하신것처럼
저는 소장님 강의가 어디까지 진화할까가 궁금해 집니다.
얼핏 들을땐 매일같이 같은 내용의 주가원리인데 제 귀에 들리는건 매일이 새롭고
이제는 차트를 보고 그 속에 숨은그림 찾는것이
그 어떤 책이나 드라마를 보는것 보다 재미가 있다는것에 신기할 따름 입니다.
이전과 이후의 경계가 궁금하시다면
어제(1월 27일)의 역대급 강의를 정말 추천 합니다.

소장님을 영원히 소장하고싶은 사람으로써
어제의 나를 반성하고, 미래의 나를 그려보며
오늘도 소장님과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