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좌플러스를 가입한지 2개월이 지나갑니다.
요새는 국장이 좋지 않아 그런지 날씨도 춥고 마음도 차갑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신기한 것이 소장님이 말씀하시는 보물지도처럼
미국은 그리고 엔비디아는 정말 1년후, 3년후, 5년후, 아니 10년후가 궁금해집니다.
아마 kjc패밀리가 되지 않았다면
미국이나 엔비디아에 관심이나 있었을까? 나를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NO'라는 답이 나옵니다.
지금은 투자자산의 1/20정도 미국에 있지만 ㅠㅠ
소장님 말씀대로 "1/2이상 미국에 반드시 투자한다" 목표를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p.s. 가족미국계좌를 빨리 만들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