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주차
한·미 금융발 급락…금리 1.25%인상, 더 큰 변수 1월말
1. 증시분석
- 미증시
10년 만기 미국채 1.7930(+4.92%)/ 2년 만기 국채 0.9689(+7.79%)
DOW -0.56%
Nasdaq +0.59%
S&P +0.08%
SOX -+2.33
VIXY -5.51%/ VIXM -0.99%
HYG -0.09%
환율 1,188.00(+0.21%)
- 해외증시 리뷰
은행 실적 부진…뉴욕증시 혼조 마감
DOW – 20일선 저항 60일선 지지
연봉과 월봉은 음봉 하지만 6개월선 위
주봉 – 2주째 하락 4주선 지지
일봉 – 60일선 투터치 캔들TT로 상승할지 20TT로 하락할지 저점에서는 지지가 존재
30-480선에서 저항 역배열에서 반등 30-60TT or 30-60하방이 될지
1월은 대응의 영역
Nasdaq – 마틴에서 일단 지지
연봉과 월봉은 음봉 하지만 6개월선 위
주봉 – 13주선 밑
일봉 – 마틴에서 일단 지지되었으나 5일선 하방의 가능성도 높음
30-480에서 저항 역배열에서 반등 30-60의 TT로 상승할지 30-60하방이 될지
DOW나 S&P에 비해 약하다
미 S&P500 – 60일선 지지
연봉과 월봉은 음봉 하지만 6개월선 위
주봉 – 2주째 하락 4주선 밑
일봉 – 60일선 투터치 캔들TT로 상승할지 20TT로 하락할지 저점에서는 지지가 존재
30-480선에서 저항 역배열에서 반등 30-60TT or 30-60하방이 될지
2. 한국증시
- 미국과 한국의 월음 위력
- 코스피 – 2,921.92(-1.36%)
월간단위 -1.87% 주간단위 -1.12%
월봉 12개월선 밑에서 음양음 아직 저점은 깨지지 않았으니 긴장만
주봉 52개월선 밑 13주선위 아직은 4주선 쌍바닥다지기가 아닌 하방의 모습?
일봉상 60하방의 모습 5역N자일지 5W형일지 저점지지여부 확인
30-20의 롱텀의 쌍봉일지 역배열 투탑이 될지
철저하게 대응의 영역
- 코스닥 – 971.39(-1.21%)
월간단위 -6.05%, 주간단위 -2.39%
월봉 투터치 DGD매도 패턴일 가능성 높다
주봉이 모여있다 BGC면 좋겠지만 BDC면 곤란해진다
일봉상 60TT의 형태 저점 지지여부를 보자
30-20의 5파, 30-60하방일지 은 30-20롱텀의 TT일지
3. 미발 충격파 – Fed청문회
- 브레이너드의 뒤통수치기
브레이너드 – 민주당 비둘기 중 비둘기/ 제롬파월 – 공화당
제롬파월 청문회때 시장을 달래기 – 금융긴축은 연말쯤
브레이너드 – 금리 너무 높다 2%이하로 내려야 한다 모든 조치를 다할 수 있어!
- 브레이너드가? 왜?
브레이너드 Fed의 전반적은 분위기를 보여줌
Fed 이사 지방은행 총재들은 모두 매의 목소리
전 Fed의 위원들의 평가가 중요하다
- 월리엄 더들리 – 제롬파월 비난
시장과 긴밀히 소통하지 못했다(양적긴축)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수 없다 – 평균물가목표제는 잘못된 것이다 경기가 과열권에 들어가야 손을 쓰는 것이랑 뭐가 다르냐
노동시장의 긴축을 간과 – 한번 올린 임금은 다시는 내릴 수 없다
자발적인 실업, 고용부족(1,000만건 부족)
소비 → 증산 → 설비투자 → 고용 → 임금상승
4. 한국
- 이주열 총재 끝까지 매였다 왜?
임기 3월 말 8년의 임기를 끝
금리 1.5%가 되도 완화적이다
- 한미 기준금리 추이
부동산은 2%정도 되면 패닉에 빠진다
한국은행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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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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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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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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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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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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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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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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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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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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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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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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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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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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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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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전망
실제 소비자 물가지수 2021년 11월 3.8 12월 3.7
2022년 상반기 3%대 높은 물가수준
문제는 하반기 물가 2%대 전망
올해 물가가 작년보다 높아질 가능성(2.0%에서 2.5%이상)
시장전문가들의 전망 전환 가능성
3번내지 4번의 인상 가능성 급격히 대두 → 오히려 4~5번의 인상 가능성 높음
당연히 소비자 물가지수전망 2.5%이상으로 인상할 밖에 없다
최소 올해 1.7~2.0%까지 금리인상을 할 수밖에 없다
실적주의 하락 카카오/NAVER
5. 한미 금융권 동시 충격파
- L파동 전환여부
전저점을 지켜줘야 한다
셀트리온 – 전저점 붕괴 장기하락
LG화학 – 전저점이 붕괴되었으나 테마주영향으로 반등
6. 더 큰 변수 1월 말 온다?
- 18(화), 19(수) - LG에너지 솔루션 공모청약
- 25~26 - FOMC회의
- 27일 - LG에너지 솔루션 상장
- 28일 – 12월 개인소비지출(PCE)
7. LG에너지 솔루션
- 공모가 30만원
상장직후 70조 시총 3위
기관수요예측 자금 1경 18조원(2023:1)
카카오뱅크 – 2585조(1733:1)
SKIET – 2417조(1883:1)
일반대기 자금 130조원
패시브자금 1조 5천억원
수급상 타종목 영향권
8. S&P
- 결국 믿을 것은 미국뿐
미국은 아직도 살아있다
오히려 파생은 미국과 한국의 동방향이 크게 벌 수 있다
9. 금리인상을 이길 종목군
- 테레칩스 – 차량용 MCU양산추진
- 해성디에스 – 전기차 자율주행차 확대 수혜
- 지아이텍 – LG에너지솔류션에 2차전지 핵심부품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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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증시분석
- 기술주의 반등
낙폭에 의한 일시적 반등?
- 헬스케어의 약세
조바이든 정부 – 대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의무화 시행의 무산판결
- 금융은행 실적 부진
웰스파고 빼고는 실적이 안좋음
- 소매판매
-0.1 → -1.9% 크리스마스시즌에도 불구하고 낮음
아직은 오미크론의 여파 – 1분기를 바닥으로 지나갈 듯
유가 상승 등 인플레이션의 급격한 상승
소비 → 증산 → 설비투자 → 고용 → 임금인상
2, 더들리의 제롬파월비판
- 첫 번째 실수 – 평균 물가 목표제
더들리 전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몇 달간 2%를 넘어서더라도 완전 고용에 도달할 때까지 금리를 제로 수준에 두는 것은 경제가 이미 과열됐을 때 통화 정책을 움직이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 두 번째 실수 – 노동시장 강도를 잘못 판단한 것
"지난 몇 달 연준이 노동시장 긴축 조짐을 과소 평가하는 대신 노동시장 참여가 부진하다는 것만 강조했다"고 지적
"아마 연준은 노동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긴축됐는지에 놀랐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긴축된 노동시장은 임금 상승세로 이어졌고, 임금 상승세가 연준의 2% 물가 목표치에 부합하는 속도보다 빨라졌다는 게 그의 해석이다.
더들리 전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 것으로 판명됐더라도 문제가 있다"며 "지금은 임금이 계속 가파르게 오를 정도로 노동시장이 긴축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세 번째 실수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인 것으로 판단
"인플레이션 압력의 상당 부문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연준이 예상한 것보다는 훨씬 길고 물가 상승률도 크게 높다"고 진단
- 네 번째 실수 – 채권시장을 압박하고 두 번째 '긴축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과도
- 시장과의 소통 문제
"연준은 채권 매도세를 우려해 금융 시장과의 의사 소통을 너무 소극적으로 가져갔다"며 "지금 문제는 시장이 연준을 크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추측했다.
"연준이 올해 네 차례 또는 다섯 차례의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기준 금리를 3~4%까지 올려야 할 것"이라고 추정
3. 월봉과 일봉
- 단기와 장기를 알아보는 기법
5일선 심리선
20일선 금리선 세력선 생명선
60일선 수급선
120일선 경기선 펀더멘털선 기업의 재고사이클 기업의 실적과 관련
- 월봉
월봉 6개월선위 월봉 양봉 – 장기가능
월봉 6개월선 아래 월봉 양봉 – 단기 가능
4. M파동
- 중방
미증시의 M파동 성공사례
2018년 12월 금리인상 후 급락
- L파동
미증시의 M파동 실패사례
2008년 리먼사태
- 옐런파동
M파동의 실패 후 2016년 2월 옐런의 항복선언으로 인해 저점이 지지되며 상승
모든 나라가 무너졌을 때 미국은 반등에 성공
5. 관심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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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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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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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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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
OK
|
엠플러스
|
OK
|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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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
NOT OK
|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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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칩스
|
OK
|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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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켐
|
OK
|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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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텍
|
OK
|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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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텍
|
OK
|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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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디에스
|
OK
|
OK
|
유진테크
|
OK
|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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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스트
|
OK
|
OK
|
한국항공우주
|
OK
|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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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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