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날 혼자 번것입니다..저 잘했죠? ㅎㅎ 수수료가 큰것은 제가 작게 먹고 챙기기를 많이 한거 같습니다..수수료 공제해도 수익이 커서 현금 뽑아 부모님 드렸습니다..뿌듯하네요
원래 참았다가 일주일치 수익인증을 하려했는데..어제 인터넷이 잘 안되서 손해가 컸습니다 장초반에 20만원을 벌었는데 30만원 벌욕심에 또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인터넷이 맛이 가더라구요..됬다 안됬다..마이너스가 생기고 인터넷이 또 될때 간신히 태극권으로 플러스로 돌렸는데 그때 기사가 방문해서 청산 타이밍을 놓치고..억울해서 그냥뒀더니 손해가 커졌습니다..아..오늘은 인터넷이 어떨지 ㅜㅜ
미국증시가 좋아서 수익이 많이 난게 그나마 위안입니다 제 목표중 하나가 모든 것으로부터의 자유인데..파생이 참 재밌고 좋은데 인터넷의 노예가 되버렸다는것을 자각했습니다 인터넷이 먹통일때 보니 게임만 하던 큰딸이 어쩔수 없어서 게임을 쉬고 있더라구요..그거좋네 잠시 이대로 인터넷을 끊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솟구쳤는데..파생때문에 그럴수도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