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의 혜안에 늘 감동 입니다

     미국 다녀오신 여독이 풀리시지도 않았을텐데 병원 가셧다 빗길을 뚫고 강의 시간 맞추실려고 달려오셔서 

     열강하시는데 감동 그자체 힘드신 모습은 하나도 없고 전 그 한시간에 홀딱 빠져 들었고

     자신있게 엔비디아 5번째 계좌에 담아서 2밤 자고나니 강의 열심히 들었다고 또 이렇게 돈을 벌어 놧네요

     엔비디아야 천비디아 까지 사쁜 사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