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S로 주식. 선물. 옵션을 매매하는 개인투자자 입니다.

그 동안 타 증권사 HTS를 써 왔었고 BNG 인공지능챠트를 사용한지는 아직 1년이 채 안됩니다.

처음에는 아무래도 기존 증권사 HTS가 익숙했고 인공지능챠트는 뭔가 어색했는데... 이제 그 기능들이

손에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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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시장은 글로벌화 되어 있고

이 시장에는 헤지펀드나 외국인투자자 기관투자자 개인투자자로 구성되어있고

매매는 집에서 HTS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편리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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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구성원 중에서

메이져들은 슈퍼컴퓨터를 이용해서 시스템 매매를 하기도 하고 전용선을 이용한 매매도 한다고 합니다.

기업을 탐방하기도 어렵고 정보나 자금력에서 상대적인 약자인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챠트에 의존

하는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 챠트들은 걸러지지 않은 자료만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좀 더 유용한 팁을 장착한 챠트를 쓸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늘 해왔었는데

인공지능 챠트가 매매의 기준을 제시해주는 챠트였습니다.


예를 들면...

신호등 챠트 같은 경우 변곡을 색깔로 구분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변곡매매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

월봉이나 주봉의 신호등 변곡은 장기투자의 목적으로 이용하고 일봉 변곡은 단기 매매에 이용합니다.

더 짧은 분봉이나 틱챠트의 신호등은 선물 옵션 매매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월봉 주봉 일봉에 따라서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에 따라서 자금을 분할해 신호에 따라서 매매하다보면 ...

상승추세 진행 중에 너무 일찍 매도한다든지

하락추세 진행 중에 섣부른 매수 진입을 하지 않는 것에 아주 유용합니다.


수익은 등락의 반복속에 살까 팔까 고민하는 고통의 댓가라 배웠습니다... 그런데 신호등 챠트는 그런 고통을 줄

여줄 뿐 아니라 진입시점과 빠져나올 시점까지 색깔로 가르쳐주니 너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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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결챠트는 파동을 보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상승추세의 주가도 상승과 조정의 파동을 보이는데

이평 사이에 색깔이 있어 파동을 보려할 때 물결챠트 아이콘을 누르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상승 N자 패턴인지 혼성구간인지 하락 N자 패턴인지 금방 알 수 있어서

이젠 기존 챠트보다 점점 더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블 챠트도 제겐 아주 좋습니다.

일봉을 보면서

그 위에 월봉을 같이 볼 수 있기 때문에 한 눈에 월봉의 상태와 일봉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개인 투자자들이 월봉을 늘 의식하면서 매매하기는 힘들텐데

친절하게도 월봉을 같이 보여주니 돌팔매 한 번에 두 마리 새를 잡는 것 같은 기분으로 더블 챠트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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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빠질 수 없는 좋은 기능이 있는데 이평 박스입니다.

사실 저는 몇 가지 이유 때문에 지금도 두 회사 HT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증권사 HTS를 사용할 땐 늘 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그것은 캔들카운팅입니다. 다행히 그 증권사 HTS에

캔들 카운팅하는 기능이 있어서 쓰고 있는데 불편한 점은 새로운 캔들이 생길 때마다 이동을 시켜줘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인공지능 챠트는 말 그대로 인공지능입니다.

더블 클릭 한 번만 해 놓으면 자기가 알아서 이동되니

매매하는데 제 집중력을 흐트리지 않게해서 매매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이평 박스(캔들카운팅)에도 색깔이 있어서 그 색깔만으로 매수세가 많은지 매도세가 많은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동 평균선의 색깔이 상승하는 기울기일 때는 빨간색으로 하락하는 기울기일 때는 파란색으로 볼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그 외에도 놀라운 기능들이 많은데

하나 하나 알아가는 즐거움과

그 기능들이 내 것이 되었을 때 얻는 즐거움은 뭐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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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매매 툴과 기준이 있다면

인공지는챠트는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데 훌륭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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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트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