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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입반과 1단계에 이어 지난 토욜(7/23)부터 2단계 진행중인 수강생입니다.
너무 숨가쁘게, 이해도 잘 못하면서 강행군 하는게 아닌가 생각되요.
하지만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라고 늘 부르짖으시는 소장님의 말씀대로...
저도 언젠가 선배님들처럼 떡하고 박수받고...
그 날을 기대하며 열공해 보렵니다.
지난 토욜 휴가는 언제할까? 하시다가 다음주 (7/30)는 강의 하기로 결정하셨는디...
8월6일(토) 전체 휴가, 이 날로 하심 어떨까 해서요?
계좌는 개판 만들고 휴가는 뭘 가냐고 하시는 말씀이 웃음을 자아내지만...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결석하고 싶지 않아 제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