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소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이제 아직 2년도 채 안된 초보이기에...
시간이 그렇게 급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더' 늦게, '더' 천천히, '더'게으르게,,, "3더" 를 완성하고 나서
실전을 하겠다고 다시 다짐합니다.
작년 12월 모의를 졸업하려 하였으나,, 혹시나하는 마음에 1월 실전을 미루고 모의를 해 본 결과,,,
아직 욕심에 대한 컨트롤이 안되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오늘 다시 시작하는 D-1의 결과 간단히 공유하겠습니다.
초심의 마음으로... ㅎ, (소장님의 '난사'하지 마라.. '안다고 착각하지 마라'.. 다시금 마음에 새겨 박겠습니다.)
이제 장비빨은 전업트레이더? 급입니다. ㅎ,
무수한 저 포스트잇에 내용들이 다 제 걸로 만들고서 실전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제 것이 잘 안되네요...ㅋ,
"모르면 안 하면 된다.." 알 때까지 모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