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옵션 만기 주에 된통 두드려 맞고, 정신이 다 혼미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 모의 거래를 시작했는데 수요일까지 기간이 끝나버렸습니다.
목요일부터 다시 실거래를 시작했는데, 금액은 적지만, 소장님 말씀따라 간헐적 단식을 염두에 두고,
자신있는 구간만 들어가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감을 회복 중에 있습니다.
소장님의 리딩 방송을 반복해서 듣고 스스로 노트에 거래를 적어보면서 연습을 반복하니, 저의 절못된 점이 무엇인지 파악이 되어 실전이 수월해집니다. 복습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조바심치지 않고, 서두르지 않으며 차분하게 여유있는 커 보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시는 소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 모습 거울삼아 열심히 딛고 일어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