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실력에 실제 계좌로 매매하다가 벌다 까먹다를 반복하다가 모의투자로 1개월째 다시 매매중입니다.
신호매매로만 매매를 하다가 소장님께서 전제조건으로 매매를 해보라고 하셨을때 사실 2주이상 헤멨습니다.
근데 이제는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한 전제조건이 캔고/캔저에서 진돗개원리-파동이 아니다였던거 같습니다.
신호매매로 매매할때는 휩소에 걸려 고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전제조건으로 매매하니 휩소로 고생하는 경우가 정말 많이 줄어드는걸 느낍니다.
전제조건에서 매수 매도하고 스캘핑으로 먹고 챙기고 먹고 챙기고하라는 소장님 말씀이 점점 익숙해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