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계좌플러스 핸드폰 회원입니다.
핸드폰 회원은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여기에서 질문을 합니다.
성의 있는 답변과 조치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1월 16일에 가입을 하고 이곳에는 일반 회원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매일 아침에 도착하는 전략들의 시간이
많게는 10여분, 적어도 5분 이상씩 차이가 나는 것을 오늘에사 발견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5분이라면 그것은 의미 없는 정보일 수도 있는 긴 시간입니다.
제시한 가격은 5분이면 이미 물건너간 정보가 되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이 됩니다.
마치 우롱당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예를 들어 2월 14일자 정보 목록입니다.
02.14 07:13 오전장 전략 미증시 동향
02.14 07:24 포트폴리오 종목 점검
02.14 08:13 레버리지 인버스 전략
02.14 10:01 레버리지 인버스 전략
02.14 14:01 레버리지 인버스 전략
02.14 15:16 레버리지 인버스 전략
위의 항목 중 장전은 그렇다 치더라도 장중의 정보는 때로는 무용지물일 뿐 아니라
버스 지나간 뒤에 손드는 법을 가르치는 것 같아
받아볼 때마다 헛웃음을 짓곤 합니다. 이런 기분을 담당자들은 알까요?
담당자들께서 양쪽 정보를 확인한 후 핸드폰 회원들에게 명쾌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애초부터 환불해 주든지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