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은 첫 발을 내딛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한 번 해 보니 소장님께서 왜 미국을 하라고 그리 강조하시는지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젠 한국 주식을 미국 주식으로 많이 바꿔 놓고 있습니다. 
덕분에 작년에는 미국으로 대학 진학하는 작은 녀석의 학비도 제가 충당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올려주시는 미국 주식창의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올해는 되도록 안 팔고 모아가려고 합니다. 



소장님 덕분에 아이들 계좌도 엔비디아! 넣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