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하는 가정이라 평일에는
저녁먹고 치우기도 바쁜 일상이네요.
선거날 얼른 투표하고
부산 인근에 유채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서
가족들과 걷고 왔습니다^^
저희 딸도 김종철 소장님 존함을 알아서
엄마 열심히 공부하라고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딸이 자랐을 때 소장님께 배우면 좋겠지만
소장님 크루즈 여행 가셔야 하니
제가 더 열심히 공부해서 딸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려구요~
+양매수는 모의로 했는데
콜만 들어오고 풋은 놓쳤네요.
대신 숫자로 기록해놓고
오늘 아침에 DB에서 가격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저도 +30정도 수익이 났네요~
실전으로 너무 하고 싶은데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방향성 매매를 내가 할 수 있나? 라는 조건에 아직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꾹꾹 참고 있습니다. ㅎ
옵션의 '옵'자도 모르던 제가
옵션 가격표를 읽을 수 있고
이게 얼마 정도 수익이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만 생각해도 큰 발전인데
제 욕심에 저도 놀라네요 ^^;;
봄꽃처럼 저희에게 희망을 안겨주시는 우리 소장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