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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르지 않는 샘처럼
티켇을 나누어? 주시는 소장님!
열심히 공부하여 주머니 든든하게 만들라고 주시는 격려의 쌈지돈 같은 티켙입니다..
덕분에 저도 따블클럽을 자주 노크하며 주가지도를 익혀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눈에도 보이고 소리도 들리지만 손이 잘 나가지 않음은 좋은 현상일까요?
그저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행복합니다...
그림책에 그려져있는 주가지도를 저도 어느새 따라하고 있습니다..
거북이조차도 "함께 갑시다"에 동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타랑 스파이는 추가매수를 했는데 아쉽게 엔비는 머뭇거리다 놓치고 말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