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장을 겨냥한 투자전략]

화요일장이 끝났습니다.

매물 부담은 여전히 상존하는 장세입니다.

하지만 그대로 미증시의 반등과 함께 저점에서 매수세 유입

일단 우리는 기조가 상승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은 아닙니다.

하락 이후에 반등의 모습입니다

무역분쟁이 어느정도 완화되어 가고 있는 증시

그리고 추세도 하락 이후에 들어주는 반등의 위치

내일부터는 분할로 매도를 준비하는 매매로 갑니다.

서두르지 말고 분할 매도전략으로 가면서 갭 상승시 마다 조금씩 줄입니다.

2330선에 20일선이 내려고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2300선부터는 위로 2330선까지는 분할로 줄여 놓은 매매

외바닥 반등이기 때문에 진짜 가려면 외바닥 이후에 쌍바닥을 주어야합니다.

이번에 과대낙폭에서 저점 매수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저점 매수세를 보여줄때도 진돗개 이론에 의해서 두개가 필요하다

하나가 만들어 져야 두번째 저점을 만들수 있고 지금이 바로 그 첫번째 저점

몰론 저점이 이탈되면 조심해야 하지만 저점을 지켜준다면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0일선 근처인 2330선까지는 분할로 정리하고

다시 밑에서 하락시 재매매 쌍바닥에서 집중하는 매매로 갑니다.

오늘도 종목들은 차별화되었습니다.

강한 반등이 아니라 돌아가면서 한번씩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다시 한번 강조해드리지만 20일선 전환

그렇게 하려면 두개의 저점이 필요하고 지금은 외봉의 구간

그래서 위로 상승시 분할 매도해 나갑니다.

한번에 다 정리했는데 급등하면 그것도 매매에서 멘붕입니다.

그렇다고 고점만 체크하다가 하나도 매도하지 못하고 무너지면 그것도 부담

그래서 모두 완급조절하는 것은 아니지만 절반정도를 3등분해서 완급조절하는 매매

이것이 현시점에서 필요합니다.

상승할때는 그냥 급등할 것 나스닥 선물도 강세의 모습이라서 급등을 외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매매가 정말 매매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추세대로 천천히 보여주는대로 매매전략을 구사해 나갑니다.

그래야 수익률 게임이 꾸준하게 이어질수 있다라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0일선 위로는 저항, 분할로 줄이는 매매, 이점에 포커스를 맞추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