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장을 겨냥한 투자전략 시간입니다.

투자자분들도 알다시피 옵션만기일이었습니다.

하락 이후에 저점에서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

하지만 이 매수세가 진짜인지 아니면 만기 시점에서 들어주기 위한 반등인지

일단 우리는 매매가 어려울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나온 재료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금리동결 하지만 미국은 지금 금리인상중입니다.

9월에도 인상이 유력시 되고 있는데 우리가 금리를 추가적으로 올릴 것인지...

아니면 자금유출을 각오하면서 버틸지 우리는 계속 체크해야 합니다.

무역분쟁에서 중국이 더 쓸 카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대미수입규모가 1400억달러 정도 됩니다.

미국이 2천억달러의 보복과세, 이에 맞는 대응 보복을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변국과 함께 WTO 제조

중국도 미국에는 꼬리를 내리는데 우리나라 밧데리업체는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이중잣대

결국 미국도 중국도 자신의 이익에만 충실합니다.

금리도 무역분쟁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경제의 고용시장 여건들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것을 알고 수급적으로 이어갈지를 체크합니다.

지금 냉정하게 바닥은 아닙니다.

저점이고 매수세가 있다라는 것은 희맘고문입니다.

지금 긴 것이 하락이고 짧은 것이 상승입니다.

롱숏에서 롱이 하락이고 숏이 상승이면 하락기조입니다.

여기에서 쌍바닥을 찧어주면서 반등 주기를 기대하는 것인데

다시 저점이 이탈되면 우리는 정말 조심하는 매매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종목들도 매수세가 있지만 단타입니다.

레버리지는 쌍바닥이 나올때 공략합니다

이제부터는 직전저점대 지지을 체크합니다.

저점을 지지해 줄때 의미있는 반등을 줄수 있습니다.

무너지면 일단 조심하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안정된 패턴에서 이어지는 기술적인 매매전략, 대박도 좋지만 리스크관리가 필요한 구간

매매는 단타로 짧게 끊어치는 매매전략

이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기 이후에 방향성 글고 추세를 보면서 매매하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외국인 매매도 함께 보면서 만기 이후에 양선과 음선

그리고 외국인 수급체크하면서 매매전략을 세워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재료에 의해서 너무 급등락하기 때문에 섶부른 예측은 오히려 손실만 가중된다라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