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장이 마감되었습니다.

코스닥,코스피 매물이 여전히 우리에게 부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조를 가장 우선시 합니다.

다우,나스닥은 저점에서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지만 우리증시는 약세

우리증시의 약세가 무역전쟁과 환율,금리등의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경제 내부적으로 이어지는 경제성장률의 저조함, 실업률, 그리고 기업실적

이러한 부분이 시장의 매물 부담으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주가가 반등을 주었지만 결국 후장에 가서 매물에 막히는 모습

코스닥은 이틀연속 약세, 한번의 투매가 나와야 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

인버스로 커버해 놓고 우리는 기다리는 매매로 갑니다.

미증시가 약해서 우리증시가 하락하는것이 아닙니다.

미증시는 강세이지만 우리는 시초가에 영향을 받을뿐 매물에 막히고 있습니다.

대박도 좋지만 지금은 리스크관리에 역점을 두는기술적인 매매로 가야 합니다.

시장의 분위기가 조정권에 있다라는 점은 우리에게 부담이 됩니다.

금요일장인 내일도 부담인데 이제는 미증시가 한차례 매물 부담의 위치

미증시 상승할때 우리증시가 하락하고 하락하면 같이 하락하는 약세장이라면 당분간 조심구간은 이어집니다.

특히나 코스피와 코스닥이 직전저점대 이탈의 위치입니다.

이제 한번의 장대음봉이면 앞전에 반전으로 매수세를 보여주었던 저점이 이탈될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락의 롱구간이 이어집니다.

이번 반등 이후에 그래도 직전저점대를 지켜주면서 반등을 주어야 반등을 줄수 있는데

다시 하락으로 저점이 이탈되면 반등을 주어도 외바닥

두개의 저점을 만들어 주기 위한 과정을 또 보여주어야 합니다.

들어주어도 기술적인 반등의 구간인 다시 가바닥입니다.

가바닥이 진바닥으로가야 하는데 저점이 이탈되면 반등해도 다시 가바닥

결국 시장은 당분간 저점이 이탈되면 리스크관리의 연속은 이어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버스를 중심으로한 리스크관리 전략

지금은 일단 조심하면서 안정적인 매매로 현 장세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금요일장 양선과 음선 체크하면서 안정적인 매매로 현 장세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