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 고수들의 스승!! 김종철 소장과 함께 직접 투자한다. 변동성이 많은 장세에서 더욱 빛나는 30년 실전 투자 노하우!! 대한민국 주식투자의 산증인 김종철 소장이 여러분의 투자 멘토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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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오전장전략 및 미증시 동향

KJC 18/06/25(월) 07:27:16

 

월요일장입니다.

하락추세속에서 우리는 기술적인 매매와 그리고 저점 공략 그리고 리스크관리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환율 지금은 여기저기에서 말하고 있지만 지난 주말에 환율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는 환율을 보면서 시장을 체크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역분쟁 그 무역분쟁이 바로 미국과 중국입니다.

수출 1,2위 국가인 미국과 중국이 싸우면 결국 가장 큰 피해는 누가 보는가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그래서 환율이 불안해 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환율이 불안해진다라는 것은 환율의 상승, 달러가치의 상승, 통화가치의 하락

그러면서 우리의 통화가치가 하락하면 누가 원화를 들고 있으려고 할 것인가?

만약 주가가 무너진다면 누가 주식을 가지고 있으려고 할까요 매도하게 됩니다.

원화의 통화가치가 하락하면 외국인은 달러를 가지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식을 매도해서 달러로 교환 주식에서 매도세가 나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환율 불안은 우리에게 영향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금리문제 여전히 문제입니다.

금리역전에 따른 자금이탈도 있지만 역시 가계대출 문제도 거시적으로 문제입니다.

환율이 좀 안정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나요

1100원 아래로 내려와야 안정될수 있다라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증시는 주말에 어떻게 되었나요

무역분쟁은 유로존으로 이어지고 유가는 증산에 합의 하면서 상승했습니다.

유가 증산이면 하락해야 하는데 왜 상승인가요 ?

100만배럴 증산을 말했는데 60만배럴로 줄어들면서 유가 상승

그래서 다우는 유가관련주을 중심으로한 매수세가 이어졌고 특히나 8일 연속 하락에 따른

기술적인 반등을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스닥은 기술주들이 상대적으로 덜 빠졌기 때문에 매도세가 이어지는 모습

우리는 체크해야 할 것은 야간선물인데 야간선물은 -1.05P 하락했습니다.

그러면서 월요일장은 매물에 막힐 것입니다.

금리,무역분쟁, 환율등등 악재만 많은 장세입니다.

그렇다면 하락시 매수세는 왜 이어지는 것일까요?

바로 PBR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2305P가 바로 1 인 수치입니다.

청산가치 이하의 주가가 바로 2300P아래입니다.

그래서 하락하면 청산가치보다 낮다라는 것은 저평가되었다라는 인식이 이어질수 있고

하락시에는 매수세가 이어지는 것입니다.

하락하면 매수세가 이어질수 있지만 여전히 악재가 많은 장세

그래서 단타는 가능하지만 추세적인 매매는 어려운 위치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차트를 조금만 알수있습니다.

안정된 패턴에서 접근해야 하지만 양선일때는 단타 가능합니다.

위로 아래로 크게 흔들리는 위치, 오히려 양선단타는 제법 수익이 날수도 있습니다.

추세 하락 신호에서 환율과 양봉을 보면서 단기 매매

추세는 아니지만 짧은매매로 접근하고 절반 이상의 현금을 관리하면서 기다리는매매전략

관리와 체크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매매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이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미국 증시 동향

다우: 24,580 p (119 p)

나스닥 : 7,692 p (-20 p )

야간선물:302.60(-1.05P)

 

미국 3대 증시, 무역분쟁 우려, 유가 급등(+4.8%)으로 혼조세

미국 3대 증시는 미국과 중국과 무역분쟁에 이어 EU와의 무역분쟁우려까지 부각된 가운데,

산유국 회담 이후 유가 급등 영향 등으로 혼조세 마감

(1차 미국 vs EU) EU는 22일부로 미국의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관세에대응해 미국산 위스키, 청바지, 오토바이 등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힘

(2차 미국 vs EU) 이에 트럼프는 유럽이 관세장벽을 제거하지 않으면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수입산 자동차에 20% 관세부과 추진을 밝혔으며,

EU 집행위원회에서 미국이 자동차 관세 부과 시행 시 추가 보복 대응 입장을 표명

(유가 급등) 산유국은 일 100만배럴 증산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했으나,이란, 베네수엘라의 생산 능력 감안 시 실질적 증산 규모는 60만배럴 수준에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며 국제유가는 5% 가까이 급등

업종별로 에너지(+2.20%), 소재(+1.38%), 통신(+1.22%) 등은 상승했고

금융(-0.53%), 기술(-0.38%), 경기소비재(-0.14%) 등은 하락함

 

 

 

▶ 경제 지표

원/달러 : 1,107.5 원(-4.9 원)

두바이 : 71.07 $(0.9 $,1.28%)

WTI : 68.98 $(3.14 $,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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