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장입니다.

7월의 첫장입니다.

이제 6월까지는 잊고 다시 7월장을 대비한 매매를 해야 합니다.

지금 장세는 역시 하락장이고 약세장입니다.

추세로 보는 분들은 아직 파파의 구간이였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본격적인 매매의 구간은 아닌 위치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하락시 매수하는 분들도 있을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기준점을 잡아야 합니다.

미증시는 상승했다가 밀리는 모습, 미국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을 무사히 마치면서 은행주 급등

은행주 강세 이후에 밀리면서 다우도 상승 이후에 매물

유가 강세가 에너지즈를 이끌어 주면서 강세 이후에 밀렸지만 상승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문제는 우리의 문제입니다.

먼저 지금은 추세는 하락이고 기술적인 반등

하락장도 지그재그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바로 7월의 월초 시초가를 체크합니다.

월초 시초가 아래이면 일단 조심하는 매매로 가야 합니다.

월봉이면 우리는 매매 없이 자제해야 합니다.

갭 상승으로 5일선 골드가 나올대는 바로 20일선 저항의 위치에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월초 시초가를 체크하면서 매매하는 전략

월초 시초가를 중심으로 양선일때 단타로 접근합니다.

낙폭과대주들로 이어지는 단기 매매는 나올수 있지만 큰 그림은 추세 하락에서 단타

그리고 먹으면 땡큐의 구간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여전히 시장은 무역분쟁에 따른 불안감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7월 6일 시행일을 앞두고 더욱 긴강된 모습입니다.

몰론 트롬프대통령도 시행일을 앞두고 유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무역분쟁이 결국 자국에도 악재라나는 것 할리데이비슨 사태를 보면서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전 배팅에서는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알고 시장 수급을 봅니다.

먼저 월초 시초가대비 양선일때만 의미가 있다

월초 시초가 대비 양선이면 양선을 이끌어 주는 종목들이 반등의 주도주

이들 주도주로 매매에 참여해 주면 무리가 없습니다.

음봉이면 저점에서 매수해도 되지 않을까요?

음봉일대는 파파 구간의 연속이기 때문에 파파는 매도 구간입니다.

이점을 투자자분들이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반기를 이어가는 월요일 첫장도 역시 불안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월요일장은 다른 것을 보지 말고 월초 시초가 대비 양선음선

이것이 이번주 가장 촛점이 될수 있다라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외국인,수급,무역분쟁,환율,금리등등 여러가지가 있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월초 시초가라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미국 증시 동향

다우 : 24,271 p (55 p)

나스닥 : 7,510 p (6 p)

야간선물:300.15P(+0.15p)

미국 3대 증시, 유럽 정치 불확실성 완화 등으로 상승 마감

미국 3대 증시는 중국의 대외 개방 정책 발표에도 미-중 무역분쟁 경계감이 지속됐으나

난민문제 합의에 따른 유럽 정치불확실성 완화, 에너지 업종 강세 등으로 상승 마감

[PCE 물가] 연준이 물가지표로 활용하는 5월 PCE는 2.3%(YoY)를 기록했으며,

근원 PCE도 2%대에 도달. 다만, 6월 연준이 이미 연내 2회 추가인상을 시사했던 만큼,물가압력 확대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무역분쟁] 트럼프의 수입차 관세 부과 추진에 대해 현재 도요타, GM 등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미국내 고용 축소, 소비자 부담 증가  등을 거론하며 관세 부과에 반발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상황

업종별로, 에너지(+0.65%), 소재(+0.23%), 산업재(+0.20%) 등이 상승마감 했고

통신(-0.62%), 필수소비재(-0.15%), 금융(-0.13%) 등은 하락마감 함

▶ 경제 지표

원/달러: 1,114.7 원(-9.23 원)

두바이 :75.56 $(0.61 $,0.81%)

WTI : 74.15 $ (0.7 $, 0.95%)